최고의 인생을 마감하는 방법 ~엔딩 플래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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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세요."

2012년에 방영한 TBS 드라마. 주연은 야마시타 토모히사.

급사한 아버지를 대신해 장의사 일을 잇게 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약간의 서스펜스가 가미된 홈 드라마.

2. 마케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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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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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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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라 마사토(야마시타 토모히사 분)는 별볼일 없는 장의사 가문 「이하라야」의 차남. 어머니는 중학생 때 돌아가셔서 가족은 아버지와 4남매 뿐이다. 「이하라야」는 경찰이 애용하기도 하며 장의사인 아버지 코타로(카니에 케이조 분)로 3대 째. 하지만 마사토는 어릴 때 장의사의 아들이라고 놀림당한 적이 있어 가업인 장의사를 싫어했고, 가업은 이복 맏형인 타케히토(소리마치 타카시 분)가 이을 것으로 믿고 일치감치 집을 떠나 대형 이자카야 체인에 입사, 매니저로 일하던 중 본가에서 여동생 하루카(마에다 아츠코 분)에게서 아버지가 쓰러졌으며, 맏형은 실종 상태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데…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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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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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 이하라가(家)의 차남으로 장의사 일을 싫어해 대학 졸업 후 대형 이자카야 체인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의사 일을 물려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복형의 실종을 알게 되자 본가에 돌아오게 된다.

본작의 히로인. 신참 형사로 유도가 특기이다. 마사토와 우연히 미팅에서 만난 이후 사망자 조사를 위해 가끔 찾아오고는 한다.

이하라가(家)의 장녀로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주로 경리 면에서 가업을 도우고 있었다. 어릴 적의 사고로 다리에 후유증이 남아 있다.

이하라가(家)의 삼남으로 대학 법학부 1학년. 대학 진학 후 집을 떠나 혼자 살고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금전적인 문제에 맞닥뜨리자 본가로 돌아온다.

이하라가(家)의 장남. 아버지의 전처 사이에서 태어나 마사토와 남매들의 이복 형제이다.[스포일러1]

이하라가(家)의 차녀이자 막내. 고등학교 2학년으로, 학교 선생님과 불륜 관계에 놓여 있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과격한 타입으로 형제들과 잦은 충돌을 빚는다.

4.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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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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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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